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둥축제 살인사건 (문단 편집) ==== 범인의 정체 ==== ||이름||'''온다 슌이치'''|| ||본명||'''데몬 슈이치'''|| ||살해 인원수||'''10명'''[* 데몬의 독백에서 온다를 죽인 것까지 포함해 총 '''10명'''을 죽였다고 한다.]|| ||살인 미수||경관,[[김전일]],[[나나세 미유키]],만다 미츠오,히구치 유키코,오오토리 타츠마|| ||괴인명||살인귀 데몬|| ||동기||[[쾌락]]|| 사실 온다의 정체는 살인마 데몬 슈이치였고, 살해된 정체 불명의 남자가 이 별장의 주인인 진짜 온다였다. 데몬 슈이치는 눈보라가 몰아치는 하쿠시카 산과 그 주변을 헤매다가 그 별장까지 오게 되었고, 진짜 온다가 별장에 들어오게 해 주자 들어와 그를 살해했다. 하지만 진짜 온다의 시체를 처리할 틈도 없이 눈보라 속을 헤치고 만다가 찾아왔고, 뒤이어 히구치, 김전일, 미유키, 오오토리가 차례대로 들어오자 결국 별장의 [[살인 레스토랑|주인인 척 연기하며]] 모두가 잠든 한밤중에 감춰둔 진짜 온다의 시체에 스키어 복장을 입히고 밖에 버려 두어 마치 조난당해 죽은 듯 꾸며 놓았다. 그러나 단 한 가지에 실수 때문에 정체가 발각되고, 데몬은 정체를 들키자 숨겨둔 악마적 본색을 드러내며 히구치를 인질로 잡아 김전일 일행을 위협했으나, 곧바로 히구치의 업어메치기 한판에 난로 위로 내동댕이쳐지면서 [[역관광|완전히 제압당했고]], 결국 김전일 일행에게 잡힌다. 아마 히구치는 [[유도]] 유단자였던 모양. 이 모습을 본 만다의 한마디 "사귀자고 안 하길 잘했다."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